데뷔 이후 네덜란드, 영국에서 오랜 비행시간을 버티며 국대 차출에 응하며 센츄리 클럽에 가입한 해버지
1981년생, 2011년 아시안 컵 이후 국가대표 은퇴 (해버지는 고질적인 무릎에 물차는 부상을 달고 살았다)
데뷔 때부터 독일, 영국에서 오랜 비행시간을 버티며 국대 차출에 응하며 활약중인 쏘니
1992년생, 2023년 현재까지도 주장으로 국대 이끄는 중
고질적인 부상으로 국대, 클럽 둘 다 비교적 일찍 은퇴할 수 밖에 없던 해버지,
30세가 넘는 나이에도 영국에서 오랜 비행시간 버티며 나라를 위해 뛰는 쏘니
두 캡틴 모두 우리나라 GOA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