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여름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한 납골당이 침수되는데 이를 틈타서 몇몇 사람들이 고인모욕글을 남기기 시작함. 50대 아저씨 한명이 뼈해장국 운운하다 벌금 200만원 맞음. 이 아저씨는 즉시 항소. 얼마전에 항소심 결과가 나옴 집행유예 2년에 120시간 사회봉사 선고. 오히려 형량이 늘음. 이미 명예훼손 전과가 4차례 있는것도 영향을 끼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