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품종은 HS2106. 국내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재배 유통됐는데, 현재 2개 농가가 공급하고 있습니다. 토마토 성분 중 구토나 배탈 원인 물질로 추정된 것은 바로 '토마틴'입니다. 지난 1월 하순 평년보다 3도 낮았는데 추운 날씨에 이 품종 토마토가 덜 익은 것이 이유로 추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