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다세대주택 매입··· 현재 건물 철거 완료하고 신축 예정 부동산업계 등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박효신은 용산구 한남동 소재 건물을 2022년 7월 120억 원에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현재는 건물 철거를 완료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