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이민 온 브이로거.
한국에서 쓰던 안경이 망가져서 새안경을 맞추려 감.
진단서가 필요해서 안과 의사와 안경 매장이 붙어있는 곳을 찾아감.
몇 몇 검사를 마치고 안경테를 고른 후 주문하는데
일주일 이상 걸림;;;;
주문은 했지만 부러진 안경 고스란히 붙잡고 돌아감.
보험 있을 시 안경+진단서 값 해서 총 41만원
미국은 법적으로 압출을 심하게 못하기 때문에 여자분의 안경이 신기해서 오히려 구경함.
유럽도 빡센거로 아는데 미국은 더 빡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