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고대시대에도 있었지만 대량생산 등의 문제점 때문에 1700년대까지는 크게 사용되지 못했음
그러던 18세기 프랑스의 니콜라 르블랑이 비누를 대량생산 해내기 시작했고,
비누가 대중화되기 시작함
그리고 이 비누의 대중화로 인해 사람들은 규칙적으로 몸을 씻기 시작했으며,
옷, 침구류 등을 더 효율적이고 깨끗하게 세탁하기 시작함
이로 인해 인간의 수명은 20년 이상 늘어났으며,
각종 질병을 크게 견뎌내기 시작했고,
병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도 인구대비 줄어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