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목은 <‘해리포터 팬들 모두 모여라’ 도쿄 테마파크 개봉박두> 였는데 데스크 담당자가 맘대로 바꾼거라고 함 고소 괜찮나 싶을 정도로 어그로 끄는 자극적인 기사 파보면 인턴인 경우가 많은데 회사 입장에선 책임을 회피하는 방식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