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458941?sid=102 실제 이들이 권한 음료에는 마약 성분이 검출됐고, 경찰은 용의자들을 현재 추적 중입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 사례를 신고해주길 바란다”며 “수상한 사람이 건네는 ‘메가 ADHD’ 상표 음료를 마시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