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crazy'가 유독 문제인 이유는 '총공' 수단이 순수 구매를 넘어 모금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K팝 팬덤이 주로 집결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위터를 보면 차트 반영을 위해 음원 다운로드 비용을 세계 곳곳의 BTS 팬덤인 아미가 후원했음을 볼 수 있다. 미국 내 IP 주소로 구매해야 Hot 100 차트에 반영되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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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31823&bigcateidx=19&subcateidx=20&view_tp=1&view_sort=1
한줄 요약 : 스트리밍 수치에 비해서 비정상적으로 높은 다운로드 수치(한국에서 하던 '음원 총공' 그대로 수출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