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학원가의 ‘마약음료’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마약 성분이 든 음료수를 학생들에게 나눠준 일당 4명을 모두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 피해 부모들은 “협박 전화를 건 사람이 조선족 말투였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1315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