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현 : 오늘 또 미토마 선수와의 맞대결이기 때문에 양동석 : 동기부여는 확실하죠 장지현 : 네. 일본에서도 이 경기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거든요 양동석 : 맞습니다 장지현 : 그런 부분이 손흥민 선수의 집중력으로 이어진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디에 대체 깔 구석이 있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