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상으로는 당첨 되었지만, 전산상으로는 낙첨이라고 판매사가 당첨금 지불을 거절하는 사례가 은근히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1년간의 소송 끝에 당첨금을 받아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사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34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