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시절부터 폭행이나 강간 등 상당한 범죄를 저지른 전과 18범으로 지난해 3월 출소
그는 과거 그알 방송에서도 보도됐던 10대 성매매 사기 사건의 대장격이었던 인물
당시 그는 가출 소녀들과의 조건만남을 미끼로 성인 남자들을 모텔로 유인, 소녀들의 오빠라며 집단 폭행, 성매매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금품 등을 갈취
첫 범죄가 중학생때에 이미 강간 전과도 있음
사회에 있던 기간 3년, 나머지는 빵에 있었음
여기서 나가면 피해자 죽여버린다고 떠들고다녀서 피해자는 현재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