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하반기 교량 정기점검 용역 2구역 과업지시서’를 보면, 분당구는 정자교와 함께 68개 교량을 정기점검하는 내용의 용역을 발주하면서 과업 기간은 90일로 제안했다. 안전진단을 하루 1개꼴로 개당 33만원에 발주해서 양호 반정 받음. 결과 다리가 무너저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