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게 들르다가 마지막으로 장사가 제일 안된다는 가게 방문 한입 먹자마자 뱉어버리고 바로 직원 호출 고기에서 냄새가 난다고 함 손님들이 밥 먹다가 내 사진 걸려있는거 보면 뭐라고 생각하겠냐고 액자 압수 고기 사주고 고기 삶는법 알려주니까 국밥 맛이 훨씬 좋아졌다고 나옴 그리고 다음날 아침먹으러 갔는데 이건 안되겠다고 느꼈는지 자기 이름 떼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