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

지브리가 지금 진짜 힘주고 있는 애니메이션

지브리가 지금 진짜 힘주고 있는 애니메이션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극본 : 미야자키 하야오
음악 : 히사이시 조

 

 

 

 

일단 만든 기획자체가


미야자키 하야오가 복귀를 한다는데....좀 신선한 거 없나?
-> "지금까지 지브리 사상 전례가없었던 최장 제작 기간과 최대 제작비를 쏟아부어 만들어 보자"


이기 때문....


장르는 판타지 모험활극(원작은 제목을 빌려온거지 내용은 다르다고 함)

그림은 전체 수작업이며
프레임 수(한 동작에 사용되는 그림의 수)도 다른 작품에 비해 많다고

그러다보니 애니메이터 60명이서 3년동안 36분=약 1달에 1분 정도 제작했다고 함

 

 

 

 

 

- 1937년 발표한 요시노 겐자부로가 쓴 동명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다.

 

- 이 책의 내용과 제목을 빌려온 것이지 이 책대로 만드는 건 아니라고

 

- 지브리 사상 전례가 없는 최장의 제작 기간과 최대 수준의 제작비를 쏟아붓는 작품

 

- 구체적인 데드라인이 없이 제작

 

- 기존에는 1달당 10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을 작업했는데 이 작품은 1달당 1분 꼴로 작업

 

- 은퇴를 번복한 이유에 대해 자신의 손자에게 남길 만한 자랑스러운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밝힘

 

- 장르는 모험 활극 판타지

 

- 스즈키 프로듀서 "대판타지다. 내용을 읽고, 나는 미야씨가 은퇴를 철회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 미야자키 하야오의 자전적 이야기라는 말과 함께 소년이 주인공이라고 밝힘

 

 

 

 

 

지브리가 지금 진짜 힘주고 있는 애니메이션

 

참고로 토토로가 1988년에 애니메이터 8명이서 8개월만에 만든 작품

36분 만드는데 걸린 사람X시간으로 33.75 토토로 가능,,,,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022 드디어 줄리엔강이랑 만나서 스파링 해봤다는 김동현 근황 ㄷㄷㄷ 개드립퍼 2024-04-11 | 549 | 개드립퍼 2024-04-11 549
68021 현재 커뮤 난리난 한 현직 교사의 충격발언... 갤러그지 2024-04-09 | 518 | 갤러그지 2024-04-09 518
68020 퇴직 앞두고 사전투표업무 공무원 숨져…투표기간 새벽 3시반 출근 오덕 2024-04-09 | 414 | 오덕 2024-04-09 414
68019 7살 쌍둥이 키우던 무용수 엄마…4명에 새삶 주고 하늘로 화이토 2024-04-09 | 457 | 화이토 2024-04-09 457
68018 카메라 대신 맥주를 들어서 인생 역전한 남성 오느릐유스 2024-04-08 | 514 | 오느릐유스 2024-04-08 514
68017 [단독] 마동석, 예정화 5월 결혼식 올린다 오덕 2024-04-08 | 357 | 오덕 2024-04-08 357
68016 카페서 주문 않고 충전만 40분… 제지하자 "본사 항의하겠다" 오느릐유스 2024-04-08 | 369 | 오느릐유스 2024-04-08 369
68015 호감 문신 갤러그지 2024-04-08 | 511 | 갤러그지 2024-04-08 511
68014 전국노래자랑 천년좌 근황 갤러그지 2024-04-08 | 518 | 갤러그지 2024-04-08 518
68013 전종서 학폭논란 새국면.."내 학창 시절 잃어" 폭로 vs "회장 출신, 애먼.. 가성비운동 2024-04-05 | 423 | 가성비운동 2024-04-05 423
68012 (속보) 요기요도 무료배달 시작 갤러그지 2024-04-05 | 471 | 갤러그지 2024-04-05 471
68011 한국 vs 대만 성인엑스포 수준차이 아아닙니다 2024-04-05 | 472 | 아아닙니다 2024-04-05 472
68010 우리집 진짜 무슨 시트콤이네 오덕 2024-04-05 | 364 | 오덕 2024-04-05 364
68009 단독] 황정음에 '상간녀' 누명쓴 J씨가 참았던 이유 오덕 2024-04-05 | 481 | 오덕 2024-04-05 481
68008 [단독] 서울아산병원 적자 511억 원, 정부 보존 17억 원 오덕 2024-04-04 | 411 | 오덕 2024-04-04 411
68007 드라마 출연해 이름 잃어버린 배우 그냥 2024-04-04 | 467 | 그냥 2024-04-04 467
68006 김정은 참관한 군사훈련 사망자 그 당시 사진ㄷㄷㄷ 오느릐유스 2024-04-04 | 480 | 오느릐유스 2024-04-04 480
68005 국회 " 월급 43% 는 연금을 위해 내야 " 오덕 2024-04-04 | 399 | 오덕 2024-04-04 399
68004 송하윤 이어 ‘전종서’ 학폭 폭로…소속사 “사실무근”[공식] 오느릐유스 2024-04-04 | 330 | 오느릐유스 2024-04-04 330
68003 카즈하 열애설 근황 ㄷㄷㄷㄷㄷ 개드립퍼 2024-04-04 | 409 | 개드립퍼 2024-04-04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