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초 커뮤니티 + 일부 언론에서 이슈화. 2021년 논문 게재로 공식적으로 소송까지 가게 됌. 소송에서 1,2심 모두 재판부가 여혐 표현이 아니라고 인정했고, 2023년 가해자측에서 5000만원 배상 확정. 가해자측은 항소를 포기함. 하지만 결말. 목표액을 초과해 6500만원 이상이 모금 되었고, 아직 6일이 더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