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친적집의 화장실 천장을 올라가서
옆 집과 연결되는 가벽을 강제로 부순뒤에 피해자의 여대생 집 천장에
몰래 불법으로 침입후 카메라로 촬영, 강제로 천장에 2미리를 구멍을 파서 관음
여자가 집을 나가면 화장실을 통해서 여자 집에 내려와서 맘대로 돌아다님
천장에 구멍을 뚫어서 위에서 카메라로 무려 1년 동안이나 훔쳐봄;;
1년동안 훔쳐보다 경찰에 걸린 이유는 가해자가 이제 몰래 보는 것으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취침중의 여대생을 만지다가 성추행으로 딱걸림
경찰에 말한 훔쳐 본 이유는 "귀여운 여자애가 옆집에 살고 있다"는 친척말이 계기
가해자는 애가 3명 딸린 40대 유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