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신안에서 홍어를 전문적으로 손질할 수 있는 전문가의 수가 턱없이 부족해서
‘흑산홍어썰기 기술자’ 민간자격증 제도까지 도입.
타지인의 경우 희박한 확률로 이름이 개명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