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메이칸 대학, 종합 심리학부의 기타오카 아키카 교수가 제작한 존재하지 않는 색을 지각해 버리는 착시예를 들어 파란색, 시안, 녹색, 흰색을 조합하면 빨간색으로 보임빨갛게 보이는 부분은 실제론 검은색빨갛게 보이는 부분은 실제론 검은색빨갛게 보이는 부분은 실제론 검은색노랑 계열 같은 부분은 실제론 보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