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대 선배들이 목숨걸고 이룬 언론문화를
권력 앞에 떨어진거 하나라도 주워먹고 싶어하는 모습들이네요.
이들이 바이든 앞에선 자기나라 경제손실에 대한 질문하나 못하는 벙어리들입니다.
앞으로 수십년간 국민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세대들이라 변치않는 모습일 것 같네요.
해당 기자들이 써대는 기사를 봐야하나요?
기레기라고 묶어서 욕하지 말고,
어느 언론사 기자인지 인식하고서 기사를 골라 봐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머
이슈/유머
앞으로 해당 기자들의 기사는 불매해야하지 않을까요?
유머
이슈/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