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언론 보도는 없고학교내에서 성명문 발표 정도 단계인거 같은데대충 요약하자면1. 축제를 진행할 외부업체는 여러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하는게 원칙2. 총학측에서 입찰을 거부하고, 이미 내정된 업체가 있었음3. 서류상으로도 의심쩍은 구석들이 있음4. 내정된 업체 직원이 과거 경희대 총학생회장이정도 얘긴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