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캐스팅 제의를 고사한것 그리고 전혀 아쉽지도 않고 자기 능력을 잘아시는 아이돌 같네요 저 제의가 연기 입문하기 좋은 기회였을텐데 더구나 추적자의 나홍진 감독이고 게다가 현아 그리고 딱히 페미로 문제된적도 없고 사생활은 보기에 따라 문제 될수있지만 알고보면 자기 소신것 잘하는 가수인것 같음 앞으로도 쭉 현아 팬 할것임 근데 천우희 역할 엄청 잘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