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의 바트로넬라균으로 인한 묘소병(cat scratch disease)은 임파선염, 빈혈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뇌수막염, 골수염 등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반려묘를 매개로 한 인수공통감염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곰팡이성 피부염'은 그 중 비교적 자주 볼 수 있는 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과 원형 탈모를 동반합니다.
고양이 털, 귀가 진드기가 붙어있다면 이 역시 사람에게 옮겨올 수 있죠.
드물지만 기생충에 감염된 고양이 배설물을 통한 '톡소플라즈마'는 임신 초·중기 유산이나 사산, 태아 시력·뇌 장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댓글로 자기집 아니라 지나가며 찍었고 집으로 사용한것인 아니며
쿠팡 프레쉬백이 재활용 되는지 몰랐다는 저 사진찍은 정신나간 캣맘 있는데
저게 재활용 안되는 가방으로 보입니까?
아무리 쿠팡을 안써도 정말 몰랐을까요?
옆에 물통은 뭐죠?
난간 있는 2층같은데 주거 침입하신건가요??
여튼 이걸 올리는 이유는 길고양이 함부러 가까이 하지 마세요..
★특히 아이나 임산부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
집근처에 급식소가 있으면 신고하세요 남편에게 부탁하시던가..
큰일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06481
이글은 중복으로 올라와도 뭐라고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주위 임산부나 아이를 위해서 공익 목적으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