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밍게즈 회장은 한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되는 부위는 단연 ‘삼겹살’이라고 했다. 도밍게즈 회장은 “한국 요리법이 전 세계에 퍼지면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부위를 필요로 하는 국가가 점점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칠레 돼지고기는 현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는 “칠레의 목표는 더 많은 돼지고기 생산을 하는 것”이라며 “최근 필리핀 시장을 개척했는데, 한국을 비롯한 주요 수출국에서 ‘필리핀에 줄 물량이 있으면 우리를 달라’는 요청이 들어올 정도”라고 말했다.
삼겹살 비상!!!!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3/05/12/XEZTSJBH5BCOJCICBC2QAQ5OQ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