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소년부터 개인코치와 기본기만 집중 단련 고등학생시절 유럽으로 떠나 유럽 유스에서 데뷔 세계 최정상 선수를 두고 경쟁중
김민재:초중고 기존 한국축구 시스템에서 성장 자국리그 뛰고 유럽 떠나 세계 최정상 선수를 두고 경쟁중
이강인:조기 유학가서 어린시절부터 유럽인이랑 똑같이 성장 데뷔 세계 최정상 잠재력을 보여줌
3가지 유형에서 다 천재가 터짐 그것도 포지션도 다 다름
이 3명이 모이는 아시안컵 역대급 국가대표멤버일텐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