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12939?sid=102 이들이 빌린 승합차는 구미의 렌터카 차량이다. 렌터카 업주는 이날 오후 7시인 차량 반납 시간이 지나도록 손님과 연락이 닿지 않자 위치 추적을 해 차량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