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방치한 주취자가 잇따라 사망해 거센 비판을 받은 경찰이 의식 있는 주취자라도 정상적인 판단 능력이 없다면 병원 응급실로 보내겠다는 방침을 대안으로 내놨다. 보건복지부는 응급환자 치료 인력도 부족하다며 난색을 보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0186?sid=102
경찰
원래 무의식, 부상 당한 주취자만 응급실로 보냈는데
앞으로는 의식이 있어도 정상적인 판단 능력 없으면 응급실 보낼 거
또 지자체에 주취자 임시 쉼터 만들어랄라고 할 거
보건복지부
응급환자 치료할 인력도 모자란데 주취자까지 받으라고?
지자체 노조
국가기관이 할 거를 왜 지자체에 떠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