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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살인사건의 피해자였던 택시기사의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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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살인사건의 피해자였던 택시기사의 딸입니다

 

 

요약 ) 

 

1.사람 두명 살인한 이기영이 사형이 아니라 무기징역판결에 이기영 피해자 택시기사 유족이 오열함

 

2.이기영이 피해자 유족을 속이기 위해 카톡으로 피해자 택시기사 아버지 행세를 함..(카톡 사진참고) 

 

3.이기영이 피해자 살해직후 피해자 폰으로 토스어플를 이용하여 피해자(살해된 택시기사)잔고를 우롱하듯 "아버지상" 이란 메모로 

  이기영 본인 계좌로 이체함 (계좌 사진 참고)  

 

4.유족이 아버지의 시신을 확인하기 위해 장례식장 영안실을 갔으나 장례지도사가 얼굴이 심하게 훼손되 유족의 심리적 충격을 염려

  하며 시신확인을 극구 말렸으니 유족의 남동생만 시신을 확인하는걸로 협의하여 아버지의 훼손된 얼굴을 본 그후부터 범인이 둔기로 

  내려친 모습이 계속 떠올라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트라우마에 시달림. 

 

5. 재판만을 기다리며 오랜시간을 견딘 유족이 전날 1심 재판에서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 판결과 무기징역 사유가 유족의 공탁과 합의를     지속적으로 거절의사를 밝혔음에도 이기영본인 죄를 인정하는 점과 공탁을 침착하여 양형을 구형한 재판부에 또 오열. 

 

6. 현재 유족은 재판뿐만 아니라 사형제도 부활.집행.대체법안등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을 접수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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