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여성서사? 없음 인종 다양성? 없음 LGBT? 없음 흔한 액션영화의 클리셰인 존나 쎈 남자주인공 + 악당을 노골적으로 내세우지만 오히러 그 덕분에 쓸데없는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작품성을 보여줌. 기본만 해도 충분히 평타 이상은 친다의 대표적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