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진용진 유튜브 채널에 비혼주의의 미래를 그린 시리즈물이 업로드 2. 위근우라는 한 남성 페미니스트 칼럼리스트가 본인 칼럼으로 해당 콘텐츠를 저격 3. 여초 유저들 단체로 발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