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사전조사 없이 모로코 갔다가 강제로 장사 접고 나폴리 갔던데 ㄹㅇ 거기서나 여기서나 성공할 장사꾼 마인드는 다르다 싶었던게, 손님 없을땐 뭐라도 바쁜척 일하고 웨이팅 생기니까 주방 밀린다 싶어서 바로 컷하고 손님들 돌려 보내더라.
왜냐면
홀 안에 들어온 손님들은 음식 늦게 나온다고 컴플레인
걸어도 바깥에서 대기하던 손님은 그냥 돌아갈지언정 컴플
거는 경우가 없다고 ㄷㄷㄷ
그렇게 돌아간 손님들이 다음날 또 오면 서비스 주고 하는거부터가 걍 어나더 급 프로드라.
고객 만족도도 최상
얼마 안돼서 주변 상권 포함 매출 상위권 치고 올라갔고 오픈런까지 생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