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4500원인 담배 가격을 8000원 수준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나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달 31일 전경련회관(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 및 포럼’을 열었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602n12776&&mid=m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