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측은 "첨부파일 등록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며 사과했지만, 보상 방안이나 이미 유포된 박 씨 개인정보를 회수 파기할 계획 등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5086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