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음식을 팔기 위해선 지역 보건소에 먼저 등록하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우리가 잘아는 음식들은 팔 수 있지만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스시나 생 야채는 못 팔음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못 팔음1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못 팔음2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이렇게 계획서를 통해서 허가 받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교육을 받고 (약 1만엔) 장사할 사람이 영양사 면허나 간호사 면허가 있으면 안해도댐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수료증 받으면 끝이냐? 그건 또 아님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관할 보건소 직원 앞에서 어떻게 장사를 할지 시연을 해야함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방열판 준비 없으면 장사금지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라이트가 일정 수준보다 약하면 금지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아이스통에 온도계 없으면 금지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물통 필수 다 준비 끝나면 관할 경찰서 가서 도로사용 허가증 받아야함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하지만 저렇게 개인이 할수 있는 축제는 지역 소규모 축제라 돈벌이가 좋지 못한 경우가 많고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우리가 생각하는 축제는 지역 노점상 조합에 가입을 해야지만 영업을 할 수가 있음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출점 자리마다 각각의 조합위치가 따로 있고 위에서 봤던 각종 허가같은것도 대신해주고 판매수수료 받아먹음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고정 수수료를 받기도 하며 보통 만오천엔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아니면 판매 금액에서 떄가는 경우도 있고 일정 수준 부족하면 내 개인 금액으로 채워서 납부해야함 (택시 사납금 같은?)

 

 

 

결론 : 지자체에서 관리 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 못 받는다. (기관에서 관리 하기때문에 터무니 없이 비싸면 바로 항의 들어옴)

 

사실 일본인들도 축제 음식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축제고 저렇게 엄격하게 관리하니까 저정도면 인정 이라고 하고 먹는다고 한다.

 

축제에서 라면 우동 면종류는 비추한다고 한다.

 

학교 문화제도 학생들이 똑같이 허가 교육 받고 해야한다고 한다.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https://youtu.be/Nxyo39yPYeU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122 [단독] 한국, 멕시코에도 밀렸다…"인니에도 역전" IMF 경고 가성비운동 2024-04-30 | 238 | 가성비운동 2024-04-30 238
68121 이승기, MC몽과 한솥밥 "빅플래닛메이드 전속계약"[공식] 가성비운동 2024-04-30 | 236 | 가성비운동 2024-04-30 236
68120 '사기 의혹' 유재환 "예비신부=배다른 동생"…피해자 카톡 공개 최강빙그레 2024-04-29 | 341 | 최강빙그레 2024-04-29 341
68119 '사기 의혹' 유재환 "예비신부=배다른 동생"…피해자 카톡 공개 개드립퍼 2024-04-29 | 200 | 개드립퍼 2024-04-29 200
68118 요즘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식당 스타일 가성비운동 2024-04-29 | 349 | 가성비운동 2024-04-29 349
68117 내 몸이 보내는 SOS 신호와 대처법 딴따라 2024-04-29 | 268 | 딴따라 2024-04-29 268
68116 140kg 석고보드 드는 28살 청년 가성비운동 2024-04-29 | 298 | 가성비운동 2024-04-29 298
68115 저작권 수입 끝판왕 최강빙그레 2024-04-29 | 359 | 최강빙그레 2024-04-29 359
68114 딱구리의 진흙 뿌리기 딴따라 2024-04-29 | 251 | 딴따라 2024-04-29 251
68113 나 아닌데??? 화이토 2024-04-29 | 340 | 화이토 2024-04-29 340
68112 너희 아빠 내 이상형이었어 화이토 2024-04-29 | 366 | 화이토 2024-04-29 366
68111 무대 인사 중인 마동석 폰 케이스 오덕 2024-04-29 | 282 | 오덕 2024-04-29 282
68110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명탐정 코난 설정 오덕 2024-04-29 | 284 | 오덕 2024-04-29 284
68109 중2병의 최후 그냥 2024-04-29 | 439 | 그냥 2024-04-29 439
68108 아옳이, 前남편 연인에 제기한 상간소송서 패소…항소도 포기 그냥 2024-04-27 | 632 | 그냥 2024-04-27 632
68107 [단독] 사기 의혹 유명 뮤지션, 확인 전화에 무작정 끊어 개드립퍼 2024-04-26 | 346 | 개드립퍼 2024-04-26 346
68106 13년 키운 '라인' 뺏기나…일본 "지분 팔고 떠나라" 최강빙그레 2024-04-26 | 281 | 최강빙그레 2024-04-26 281
68105 ㅇㅎ) 양양서핑이 인기있는 이유 오느릐유스 2024-04-25 | 404 | 오느릐유스 2024-04-25 404
68104 건국 이래 최대의 깡다구 갤러그지 2024-04-25 | 454 | 갤러그지 2024-04-25 454
68103 김포시 공무원 또 극단적 선택.. 갤러그지 2024-04-25 | 319 | 갤러그지 2024-04-25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