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청춘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군인을 조롱하고 성희롱한 여고생은 편지강요 당했다고 왜곡하여 피해자 지원 받은 진명여자고등학교사건 피해 군인은 편지내용 알렸다고 군대에서 처벌받음 놀랍게도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