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A씨가 잘못을 지적하자 직원은 바닥에 떨어진 빵을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거짓말까지 했다고 함ㅋㅋㅋ
직원은 고객의 강력한 항의로 쓰레기통을 뒤져서 버려진 빵이 없음을 확인한 후에야 사과하고 다시 제품을 만들어 줬다고 ^^^
A씨의 신고 내용을 확인해 추가로 조리 기구류의 위생 불량도 발견해 총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함
이 업체의 위생불량은 최근 두달 사이 두번째라고,,, 한번은 세트 메뉴를 먹던 손님의 콜라에서 살아있는 바퀴벌레도 나왔었다고 함
레전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리아 정신차리자...위생교육은 철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