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공개 확대 방안을 신속히 강구하라” 고 법무부에 지시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306122153065559 여폭법 시즌 2 on 피해자에 고유성을 부여하고 범죄보단 그 행위자의 성별과 같은 인신을 인식의 경중에 결부시키겠다는 얄팍한 발상 평등이라는 기치는 다 허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