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자신이 가진 무엇인가를 다른 누군가에게 또는 세상에 도움이 되고자 끝까지 정진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건강, 행복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건 아닌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