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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가능성 높아보이는 한국축구 혼혈 유망주 옌스 카스트로프

국대가능성 높아보이는 한국축구 혼혈 유망주 옌스 카스트로프


국대가능성 높아보이는 한국축구 혼혈 유망주 옌스 카스트로프


국대가능성 높아보이는 한국축구 혼혈 유망주 옌스 카스트로프


국대가능성 높아보이는 한국축구 혼혈 유망주 옌스 카스트로프



옌스 카스트로프 2003년생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가 독일인
주 포지션은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본 소속은 FC 쾰른인데, 22년 1월에 올 6월까지 장기 임대이적 조건으로 뉘른베르크 이적
21/22시즌엔 분데스리가 2에서 5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이번 22/23시즌에는 22경기 1406분을 뛰면서 거의 반 주전으로 활약 중

국대 코치님이랑 몇번 사진 찍힌거보면 클린스만호에서도 접근했나보네요
포지션은 라이트미드필더 풀백에서 주로 뛰는 것 같네요
현재 독일 1부 호펜하임에서 러브콜 받고 있다고하고
동생도 도르트문트 유스 출신인거보면 재능이 있나봐요
마지막은 어머님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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