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자본가의 아들 페리타는 지하 세계에 내려가 노동자와 하루 동안 역할을 바꿔 보는데요. 100년 전에 만들어진 이 영화에서 페리타는 이렇게 외칩니다. “아버지, 하루 10시간 근무는 너무 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