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61637267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담배 냄새를 지적한 후 현관 앞과 창문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약품이 뿌려지는 피해를 보았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1. 아랫집에서 담배를 피워서 냄새때문에 피우지 말아달라고 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정체 불명의 약품 냄새가 풍기기 시작함.
2. 약품 냄새 때문에 윗 층에 거주중인 임신중인 주민이 친정으로 피신하자 대문앞에 정체 불명의 액체와 흙 등이 잔뜩 뿌려지는 등의 테러 발생.
3. 심지어 새벽에 어떤 여자가 욕설을 하며 대문을 두드렸다는 이웃 주민의 증언까지 나옴.
4. 그러나, CCTV가 없어서 범인을 특정하지 못하는 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