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통동의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씨를 소주병으로 폭행 하였음B씨는 머리에 열상을 입었고, 폭행을 막으려다가 깨진 소주병에 손가락이 절단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2326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