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서 250억 들여서대기업 초대 회장들 얼굴 흉상 만들어서미국 큰바위얼굴처럼 한국 ver. 큰바위얼굴에 대한 랜드마크 사업을 계획하고14일 시의회 조례안도 쉽게 통과했는데 21일 오늘 시의회에서 예산 전액 삭감하고 사업 전면 철회됨+ 다만 사업과 관련해 시에서 제출한 ‘위대한 기업인 등에 관한 기념사업 추진 및 지원 조례안’은 수정 후 가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