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레딧 유저가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 지옥의 미로를 만들어 NPC를 263년 동안 헤메게 만듦 NPC는 263년이 지난 뒤 결국 출구를 찾았고 의료진(유저)의 확인 결과 불평하는것 말고는 큰 이상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