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드 부자(父子) 중 아들인 술레만 다우드향년 19세로 탑승자 중 유일한 미성년자 그리고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던 다른 탑승자들과 달리잠수정 타는걸 무서워해서 타기 싫어했음그러나 탐사 일정이 아버지의 날과 겹쳐서아버지를 위해 탑승했다가 변을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