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현실은 다릅니다.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을 다룬 영화들을 얼른 생각해보면 '타워링'이라든가 국내 영화로는 '반창꼬' 정도가 떠오르네요!^^
최근 이 지역의 여러 어두운 소식 중에도 이런 흐뭇함?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는 기사가 있기에 링크를 올려보았습니다^^
☞ 손엔 빵 한 조각, 주저앉아 숨 고른 소방관… 170명 구한 뒤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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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엔 빵 한 조각, 주저앉아 숨 고른 소방관… 170명 구한 뒤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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