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쓰레기 같은 것'' 위험을 감수해야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새끼... 수심 1300m까지만 버티는 창문으로 4000m 찍은 새끼... 잠수함협회 안전권고 좆까라 시전한 새끼... 이전에 잠수함 고장나도 끝까지 다시 바다에 들어갔던 새끼... 이새끼가 쿠데타 했으면 모스크바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