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쓰려져서 구조대원들까지 왔지만 결국 사망함병원이 아닌 곳에서 사망이라서 바로 시신수습을 못하고 법원명령을 기다림여자의 시신 콜센터 바닥에 누운채 3시간을 기다림회사는 직원들에게 정상근무를 강요함회사는 자유롭게 조퇴하라고 했다고 해명했지만 당시 조퇴를 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