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설명하면서 맛있게 구워줬는데 계속 레어 타령하면서 주접떠니까 중반부터 한마디도 없이 입꾹닫 하시고 지방 하나도 안녹은 차가운 생고기 던져줘버림ㅋㅋㅋ
해놓은 말은 있는데 먹긴 먹어야겠고 오만상 찌푸리면서 처먹는게 ㄹㅇ 킬포ㅋㅋㅋㅋ